Event - 효심 가득 가득 효짓기

 

어버이

Heartkorea 0 505
어: 어야 둥둥 내사랑 이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 모든 것을 내주고도 아깝지 않을 사랑을 주신. 버: 버거운 짐을 등에 업고 자식을 이끌러 주신 부모님. 이: 이제는 내가 부모님에 손 발이 되어서 옆에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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