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 효심 가득 가득 효짓기

 

어버이

Limmy 0 467
어: 어릴적 코흘리개 동무들하고
      아랫마을 시냇가에서,
버:  버들피리 꺽어불며 물장구치고
      히히낙낙 거리며 놀던 그시절,
이:  이젠 내나이 벌써 칠십다섯,
        아직도 산천은 변함없는데
        그때 그동무들 간곳이 없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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