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추억

거북winner 1 3,274

지난 월요일 휴일에 처음으로 찐빵을 만들어 보았다.

사먹기만 했었는데 집에서 만들어보니 신기하기도하고 재미있었다.

아들은 자기만의 모양으로 만들어 내서 쪄 주었더니

행복만땅 참 맛있었다.

즐거웠던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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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쮸니오빠
글 감사합니다.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