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추억
거북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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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23:14
지난 월요일 휴일에 처음으로 찐빵을 만들어 보았다.
사먹기만 했었는데 집에서 만들어보니 신기하기도하고 재미있었다.
아들은 자기만의 모양으로 만들어 내서 쪄 주었더니
행복만땅 참 맛있었다.
즐거웠던 추억이었다.
Comments
쮸니오빠
글 감사합니다.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