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네요. 왔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뜨끈뜨끈한것이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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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07:25
귀로 열심히 듣고 있는 달라스 토박이 아닌 달라스 시민입니다.
열심히 싱벙도 듣고, 시사도 듣고, 스포츠도 듣다 보니
후다닥 1년이 지나고
왔네요. 왔어. 2017년이.
한국 뉴스 보니 정유년도 왔고, 정유라도 곧 올것 같더만요.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정유라는 최순실 딸이 아니라 여동생 같더만요.
곧 아버지는 최순실의 아버지이고,
정유라의 외할아버지는 박지만 씨의 아버지가 아닐까 합니다.
곧 밝혀 지겠죠?
최순실이가 잡혔을 때, 이보다 더 최악은 없겠다 싶었는데
이보다 더 최악일 상황이 그려지니 참 허무하고 허무하네요.
무엇이 아직 진실인지 모르겠찌만
밝혀질것 후다닥 밝혀졌음 하네요.
어차피 밝혀질 것,
새해에 다 밝혀져서 모두가 속이 시원해졌음 합니다요~
그래서!!!!
이번 시사플러스가 기대됩니다요!
물론 싱글벙글 쇼도 사랑합니다요~
두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디오의 전설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격려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