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쇼!!!!!!!!!

각설탕하나 2 3,2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 매일 듣다가 오늘 드뎌 회원가입 성공!

이렇게 쉬울줄이야~~~~~~~~~~~~~~~~~~~~~~~~~~*********

40대이지만, 컴퓨터는 폼으로만..ㅋㅋ

이메일 주소는 건성 건성~

그래도 아이패드로 매일 매일 오늘의 일을 적어가며

글은 부지런히 쓰는 아줌마입니다.

 

점심 시간부터~ 나른한 오후를 즐겁게 해 주시는 두 양반 덕분에~

늘 어깨가 들썩 들썩~

저 옛날 옛날 이야기부터 요즘의 소박하고, 훈훈하게 해 주는 다양한 사연까지 알려 주시는

친절한 두 분!

 

'그 땐 그랬었죠'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이런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음 좋겠다~ 하는 바람이 있네요.

 

며칠 전, 뉴스에 애를 3명이나 낳고도 아이를 버린 20대의 무정한 미혼모 소식을 들으면서

얼마나 속상하지요.

그리고 그 어떤 동네 노인정에서 일어난 그 살인사건 말이예요.

할머니들이 모두 뭐 마시고 사망하신 그 사건.

결국 범인은 그 한 마을에 사는 할머니라면서요.

감옥 가셨다구...

참 헛헛했습니다.

 

 

2017년에는 싱글~~벙글~~~~~하는 이야기만 나왔음 좋겠습니다.

싱글벙글 쇼처럼요~~~~**

 

오늘 방송도 잘 부탁 드릴게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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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쮸니오빠
각설탕하나 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 늘 싱글벙글 할수 있는 좋은 얘기만 할수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7080 추억들 더많이 해 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각설탕하나
네네~~ 쮸니오빠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방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