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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aMS 1 2,026
안녕하세요 명기님 태용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갑자기 4살 손녀를 손쓸틈도없이 하늘나라로 먼저 보낸 개인적인 아픔으로 정신없이 보내고 지금은
조금씩 기운을 차리고 있어요. 그럼에도 아직은 웃고
행복할수없어서 유튭 쳇창은 눈팅만하고 있어요. 
아마 돌아오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지만 방송은 함께 합니다.
경황이 없어 인사도 못드리고 사라졌지만
그래도 항상 김호중가수와 아리스들을 사랑해 주시는 두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려고 이렇게 짧게 글
올립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순항하시고 만개하시길 바랍니다.
PS: 제 개인 사정은 방송에서 말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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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DJ용이오빠
리아님 ....그렇게 가슴 아픈 일이 있었군요...ㅜ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저희 방송 함께 애청하시는 분들 모두 리아님의 슬픔을 격려하고 힘내시라고 응원 하고 있습니다. 이땅에서의 만남은 짧았지만 ..하늘에서 영원히 함께 할길 소망해 봅니다...
힘내시고 항사 걱정하고 기도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리아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