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NET 한국라디오 방송
나라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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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2018.02.08 12:33
안녕하세요.
나라 아빠입니다
벌써 2년이 넘어갑니다.
DKNET 방송에서 해투를 처음 접한지...
갑작스레 육아담당이 되어서 아이 학교에 픽업갔다가 한번 틀어본 한국라디오 방송을 듣기 시작한지 벌써 꽤 오랜 시간이 되었습니다.
피식 웃으면서 듣기 시작한 방송이 어느새 시간만 나면 저절로 찾게 되더군요.
그동안 진행하시던 진언님, 맹기님, 쌤뱅님 등등 그리고 지금 진행하시는 쏭디님까지 옆집이웃처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방송국에 바삐 지나가다 텀블러 받으러 급히 들렸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죄송한 마음에 한줄 적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듣고 있다고 전하고 싶네요.
신청곡 스크릿의 Friends 신청합니다
나라 아빠입니다
벌써 2년이 넘어갑니다.
DKNET 방송에서 해투를 처음 접한지...
갑작스레 육아담당이 되어서 아이 학교에 픽업갔다가 한번 틀어본 한국라디오 방송을 듣기 시작한지 벌써 꽤 오랜 시간이 되었습니다.
피식 웃으면서 듣기 시작한 방송이 어느새 시간만 나면 저절로 찾게 되더군요.
그동안 진행하시던 진언님, 맹기님, 쌤뱅님 등등 그리고 지금 진행하시는 쏭디님까지 옆집이웃처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방송국에 바삐 지나가다 텀블러 받으러 급히 들렸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죄송한 마음에 한줄 적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듣고 있다고 전하고 싶네요.
신청곡 스크릿의 Friends 신청합니다
가까운 이웃..같다...라 말씀해 주시니 감사해요^^
쳇방 친구로 늘 친근하게 인사 나눠주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은데~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니 더 감사하네요~
남은 오후도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구요~~신청곡 띄워 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