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요

아침밥을꼭먹자 1 5,290

굿모닝~* 오늘은 조금 어두운 아침이지만, 좋은 아침입니다 :)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마음이 울적한 내용이 있길래

"퍼온 글" 임을 밝히며, 

여기에 나눠요. 

 

제목이 업그레이드 된 하이라이트 표 노동요 입니다. 

노동요.....

노동을 위한....동요? ㅎㅎㅎ

 

 

그래도 나는(양요섭)

일하러 가야 돼(비스트)

어쩔 수 없지 뭐(아히라이트)

주먹을 꽉 쥐고(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하이라이트)

니가 쉬는 날(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비스트)

어쩔 수 없지 뭐(하이라이트)

어이없네(용준형, 필독)

일하러 가야 돼(비스트)

어쩔수 없지 뭐(하이라이트)

나와(요섭)

일하러 가야 돼(비스트)

어떨 수 없지 뭐(하이라이트)

돈 들어 오면(양요섭)

일하러 가야 돼(비스트)

어쩔 수 없지 뭐(하이라이트)

문이 닫히면(윤두순, 손동윤)

일하러 가야 돼(비스트)

어쩔 수 없지 뭐(하이라이트)

비가 오는 날엔(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비스트)

어쩔 수 없지 뭐(하이라이트)

 

 

..................누구의 노동요 일까요? ^^;;;

ㅎㅎ

그대로 오늘은 금요일~

금요일까지 수고하실 채은씨!!

노동요의 가사처럼...혹시나 지내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일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합니까? ^^

그리고 아마도 지금 노동요처럼 지내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답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노래도 신청해요! 이 곡일줄 알았죠? ^^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아침창가
아, 저도 이것을 어디서 본 것 같아요.
노동요 ㅎㅎㅎㅎ
누굴 위한 노래인가 해요~
수고했어 오늘도~~는 딱! 잘 어울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 함께 도시락 까 먹었던 사람들과의 인연 댓글7 사각사각몽당연필 10.03 5377
64 ㅋㅋ자매들의 대화~ 댓글5 셋째딸 10.03 4927
63 스팸 전화에 친절하신 우리 아버지~ 댓글3 사랑스럼쟁이 10.07 5584
62 아아아아아아아!! 한국 사람이여! 댓글2 뚝배기 10.10 5664
열람중 노동요 댓글1 아침밥을꼭먹자 10.20 5291
60 피자 주문했는데요~~~ 댓글3 goodmorning 10.20 5665
59 가을이라 가을바람~ 댓글2 켈러댁 10.21 5674
58 추억 소환~ 댓글1 아침창가 10.22 6506
57 가을은 참 예쁘다~ 댓글2 그린티프랍팝치노 11.12 5697
56 달라스의 겨울 댓글3 소리소문없이 12.12 5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