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사연 - 오스틴의 안수목사 여행의 기분 (신청곡 포함)

gfriendfansjung… 0 5,694

안녕하세요. 저는 이중교회(덴튼, 달라스)를 다니는거와 DKNET 청취자 정군입니다. 제가 오스틴을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지난 25일(토요일)에 친지저녁약속하러오스틴에 갔습니다. 저녁도 먹고 시간보내고 호텔로 와서 주무셨어요. 그리고 26일 (일요일/주일)에 교회에 가보니까 누나들도 북적이에요. UT오스틴의 오는 학생들이 오니까... 처음봐서 너무 사회생활에도 힘이 들었어요 ㅠㅠㅠㅠㅠ 제가 온 목적은 친지목사님 안수식보러 온 여행목적인데... 끝나고 기분이 상하고 한국에 오는 여대생 (UT오스틴)에 온 사람이 와서 사회생활 기분이 안좋아보였어요ㅠㅠㅠㅠ 귀가길에 차량에서 싸우고...... 신경을 건드리니까 나도 너무 싸움의 마음이였어요........ 참고있어도 ..... 생각을 해보니까 오스틴이 한인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을 했어요.... DKNET 싱벙 검진편 안내말씀에 들어보니까 북텍사스가 한인들이 엄청 북적이더라는 것이더라고 했는데 그것도 생각 했었어요..... 채은님과 DKNET에서 댓글과 힘을 주면은 신청곡을 '텐시러브 -  Hey Now'로 힘을 낼려고요. 특히 댓글달 때 (예: OOO텍사스가 한인들이 많으나까 걱정하지마) 라는 이 예시를 내면은 좀 괜찮을거라는 힘이 날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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