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라디오 방송, 매일 그대와~

rachel 2 3,269

안녕하세요~

달라스가 제겐 제2의 고향인데요. 

타주에서 이틀을 달려 와서 식구들과 다 함께 모여서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네요.

달라스를 떠난지 언~5년, 너무나 발전한 달라스에 깜짝 놀랍니다.

즐겁고 반가운 마음이 "매일 그대와" 덕분에 두배가 되네요~  

열심히 사시는 교민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라디오 방송 되어주세요~

영아 디제이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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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영스러움
레이첼님~~사연 감사해요.^^

먼 길 가족들 보기위해 열심히 달려 오셨네요.
아무리 멀어도 가족곁으로 올 수 있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나를 맞아주고 반겨줄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요...

그 곁에 매일 그대와가 함께 할 수 있어 더 감사하네요.

레이첼님 바램처럼 우리 한인 동포분들을 위로하는 따뜻하고 진실된 방송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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