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그 간절함을 모아...

영스러움 2 3,547

 

2017년..언제 오나 했는데 벌써 둘째주 수요일을 넘어가고 있네요.

 

오늘은 너무나 아름다운 날이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저와 여러분의 소원하는 것들이....그 간절함이 다 이루어지길..바랬어요.

 

괜히 맑은데 센치해지는건 왜일까요? 

 

첫사랑보다 더 강렬함으로 내게 다가온 여러분은 제 심장을 하늘에서 땅까지 울리게 하는 존재입니다.~~~

 

스윗 드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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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쿠키맘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쏭디 마음에 매그 가족들이 다가 왔나요?  *^^*
영스러움
ㅋㅋ 그 이상이죠 

쿠키맘님 방문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쿵~~소리만 들어도...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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