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곡 신청합니다~

윤종신 일년후

이 엘범은 2집 너의 결혼식 이후 윤종신 의 흑백적인 느낌을 전해주는 엘범의 마지막 단계로써 점점 아름다운 미성을 독보이게 하는 윤종신 씨의 창법도 이색적 이었고. 쓸쓸한 느낌을 전해주는 윤종신 만의 독특한 음악관도 참 괜찮았던 엘범 이기도 했습니다.

모래시계 - 혼자 걷는 거리
한국세션 기타의 장인 함춘호 보사노바 기타연주가 호평을 받았고 업타운 출신의
작곡가 프로듀서 정연준 과 노이즈 이전의 천성일의 듀엣 그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