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비와 당신

최창숙 0 1,207
안녕하세요~ 쟈스민님
오랫만에 대학 동기들이 모였어요..
이제 다들 한 가정을 이루고 엄마가 되고..
마음은 아직 소녀들인데 말이죠..
그칠 줄 모르는 수다가 문득문득 행복한 오늘입니다.

비와 당신~
들려주세요~

노래와 함께 추억에 젖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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