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ghtful!

neo9 0 5,624

안녕하세요 DJ예리님.
이제는 바람이 제법 훅훅 덥습니다.
완전히 여름이 된거 같아요.
저번주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힘들고 지쳤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지는걸 느끼면서 힐링 받았어요.

 

오늘은 신나면서도 활기찬 음악을 신청합니다.
Can Can music by Jacques Offenbach.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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