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모님 1 4,443
긴 여름도,,
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 기온이고
밤 시간도 서서히 길어지고
아침엔 일어나기 싫은 주말이네요
그래도 꿈과 계획 있으므로 기상을 해야겠지요
오늘도 명품클산 힐링의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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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모님
신청곡 입니다
*리차드 클레이더만-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 Bond - Viva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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