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Thanksgiving day

모님 3 4,437

일년중에 모든 가족 친지들이 모일수 있는 시즌,,

추수감사절 시즌이다 

 

외지에서 직장 생활 사람도  

집 떠나서 기숙사에서 생활 하는 자녀들도,,

모두 다 집으로 돌아 온다  

 

가족들이 모이면 장 보고,,

음식 준비에 너무나 많은 시간이 소요 된다

 

지난 한해을 돌아 보면서 

서로가 고맙고, 감사 했던일들 생각 하면서 

삶을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되였으면 한다 


우리의 말 한마다가 

서로의 마음을 오픈 하게 한다

비록 짧은 말  한마디 말이라도,,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Happy Thanksgiving day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모님
신청곡 입니다
*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 Kenny G -  Going home , 연주곡
YeRiMuSe
모님~
추수감사절 잘 보내셨나요? ^^
가족, 친지 혹은 친구 등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맛있는 음식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좋은 날~~
다정한 말로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을 전한다면 더욱 좋겠죠. *^^*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글과 좋은 음악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님
오늘 Thanksgiving weekend 연휴에도 생방으로 11월 마지막 주말을 마감 하게 되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유있는 주말 되세요
담달에 꼬옥 만나요..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7 2020.베토벤 출생 250주년 댓글1 모님 01.15 4659
156 신청곡 입니다 댓글3 모님 01.09 3948
155 새해가 밝았다 댓글1 모님 01.01 4003
154 2019년도 마지막 명품클산,, 댓글1 모님 12.24 3988
153 12의 독백,, 댓글1 모님 12.16 3989
152 12월.. 댓글1 모님 12.11 3966
151 12월의 첫 주말,, 댓글1 모님 12.04 4123
열람중 Happy Thanksgiving day 댓글3 모님 11.24 4438
149 사랑과 슬픔 그리고 이별.. 댓글1 모님 11.20 4136
148 11월의 선물,, 댓글1 모님 11.11 4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