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클산 300회 방송 축하 합니다
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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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6
2020.02.10 05:59
아침에 눈을 떳을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연락을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 라고,,
잠시 쉼표가 주는 의미 라고 합니다
어느덧 명품클산 300회 방송을
추카추카 드립니다
여유있는 주말
한잔의 커피와 더불어
집안 청소을 하면서
요리을 하면서
운동을 하면서도,, 등등
함께 하였던 시간 시간들
오늘 따라서 더욱 힐링의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수고 하신 진행자 강예리님께 감사 드리면서
다시 한번 300회 방송 축하 드립니다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연락을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 라고,,
잠시 쉼표가 주는 의미 라고 합니다
어느덧 명품클산 300회 방송을
추카추카 드립니다
여유있는 주말
한잔의 커피와 더불어
집안 청소을 하면서
요리을 하면서
운동을 하면서도,, 등등
함께 하였던 시간 시간들
오늘 따라서 더욱 힐링의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수고 하신 진행자 강예리님께 감사 드리면서
다시 한번 300회 방송 축하 드립니다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중 'Brindisi'(축배의 노래) .
* Phantom of the Opera--A Time for Us.
클래식 산책 초창기 때부터 함께 해주시고 처음으로 명품 클산이라 칭해주신 귀한 분!
어느덧 300회를 맞이했네요.
매 주 좋은 글과 음악으로 방송을 빛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유있는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