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모님 1 3,912
그해 삼월
겨울을 왜 사랑했을까.

삼월 손끝 그림자 하나 
서성이고 있었다.

목멘 그리움은 겨울을
더 기다릴까.

지친 겨울바람은
한 잎 강가에 혼자 있었다.
- 장수남 -

예리님..**
안녕 하세요
어느덧 3월달 이네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란 말이 요즘은 절실 하네요 속히 잠잠해져야 하는데요
애청자님들께서 개인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늘도 힐링의 시간 기대 하면서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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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모님
명품클산 신청곡 입니다
* 백조 (Saint-saens, The Swan)첼로 연주곡.
*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