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낄 때 마다,,

moca 3 3,743
여성의 옷 차림에서 계절의 변화를  안다고 하는데
계절이 바낄 때마다 먼저 클래식 곡에서 먼저  느끼게 되였다
 
요한슈트라우스 1세-라데츠키 행진곡 신년을 시작 하게 되였고

*봄 ; 봄의 소리 왈츠(Voice of Spring, Op. 410 ) / 요한 스트라우스 2세  봄의 오는 소리를 듣을 수가 있었다
*여름 ; Summertime(여름날의 소야곡)  으로 여름을 맞이 하면서
          [ Mendelssohn - 한 여름의 꿈],, 으로 설레이는 결혼식을  기분을 생각 나게 해 주시고

*가을 ; Les fleur sauvages (야생화) - Richard Clayderman  가을을 느낄수가 있었고
*겨울 ;솔베이지의 노래( Edvard Grieg, Solveig's Song) 난로 같은 따듯한 클래식 음악으로
한주간 피곤 함을  봉순이 언니[ 힘센 도봉순 언니]  처럼 모두 날려 주셨네요
 
사계절 속에서  [ Four Seasons - Vivaldi 비발디-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 ]
여러 쟝르의 음악으로 가곡에 세계 민요곡으로 
그리고 드라마와 영화 속으로 [ 드라마 OST 영화 OST]

아프리카 대 평원으로 안내 하시면서
[ Out of  Africa. Ost -  Mozart - 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 622 - Adagio ]
눈 내리는 겨울 속으로 빠지게 하였습니다 [ 러브스토리OST -  눈싸움 ]

그리움으로 찾아온 사랑 [ 사랑의테마 - 박인수,이수용 ]
떠나가는  기차를 보면서 이별의 야속함을 알았고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Agnes Baltsa, ]
 
밤 하늘에 별을 보게 하시고  [ Merci Cherie - 별이 빛나는 밤에 ]
시원한 바닷가을 생각 나게 하엿습니다 [  진주조개잡이 - Pearly Shells ]
 
사랑하는 아버지 생각에  [ 푸치니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어머니의모정으로 [ 아베 마리아 ]

잠못 이루는 밤 에 [ 네순도르마- 공주는 잠 못이루고]
남몰래 눈물 흐르며 [도니제티 - 남몰래 흐르는 눈물]
울게 하였네요 [ 헨델 오페라 '리날도' 中 '울게하소서 ]

오늘 같은 날  축배의 노래로  [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중 'Brindisi'(축배의 노래) ]
우리 모두 축배를 들어요

지금 이순간,, [ 지금 이 순간,,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中 ]
힘들고 참아온 나날.. 힘겹던 날..
마음 속 깊이 간직한 꿈들
간절한 기도, 절실한 기도, 꼭 이루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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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oca
예리님
먼저 3주년 축하 방송에 함께 참여 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3년이라는 시간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글과 말로서 다 표현을  할수 없지만은 한편에 영화 처럼 지나가네요

억수로 비가 내리는 날에도 ,,
추운 겨울날 간밤에 눈비가 내린 날에도
평생 대리 기사( 남편)님을  대동 하셔서 몇시간을 운전 해 오셔서
생방 해 주시고..요
힐링의 시간과  명품 클산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모든 게임에서 이기는 것은 삼 세번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또 삼년을 기대 하면서
더욱 사랑받는 명품클산 으로 발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신청곡은..

* 축배의 노래 [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중 'Brindisi'(축배의 노래) ]
* 지금 이순간,, [ 지금 이 순간,,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中 ]
♬ 행복한 여인♪
역쉬~~~ 반장님 답군요!!
moca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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