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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출신 조종사, 달러 밀반입 혐의 유죄 선고 받아

달라스 출신의 항공기 조종사가 New Jersey 소재 Newark 국제공항을 통해 20만 달러 정도의 현금을 국내 밀반입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지역 인터넷판 보… 더보기

이민 신청 수수료 인상

이민 신청 수수료가 12월 23일 부터 평균 21%가 올랐습니다. 23일자 우체국 소인이 찍힌 이민 신청 서류 부터는 기존의 수수료 금액을 지불할 경우 이민국에서 접수가 거부되고 … 더보기

연휴 시즌, 텍사스와 미 전역 개스가격 올라

연말 연휴가 시작되는 금주, 텍사스를 비롯한 미 전역의 개솔린 소매 가격이 갤런 당 평균 3센트 올랐습니다. 현재 텍사스 전역의 개솔린 평균 가격이 2달러 6센트이며 미 전국 평균… 더보기

화장실법 옹호 Patrick 부주지사, NC의 새 판결 지지

성소수자 보호를 반대하며 화장실법 제정을 주장하는 Dan Patrick 텍사스 부주지사가 North Carolina의 화장실법 폐지 항소에 대한 기각 결정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 더보기

스프레이 페인트 분탕질 벌인 10대 3명 체포돼

Farmersville에서 십대 3명이 시내 도처의 건물들에 태그 표시를 하는 분탕질을 친 일로 지난 수요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화요일 오후 7시에서 10시 사이, 16살의… 더보기

DFW 공항을 여행객 안식처로 이끄는 치료견

DFW 국제공항이 지난 10월부터 다시 시행하고 있는 치료견 제도로 연말 연휴를 맞아 해당 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당 공항은 이번 연휴 … 더보기

한인 남성, 마리화나 운반하다가 버지니아에서 검거

지난 주말 텍사스 출신의 20대 한인남성이 차량으로 마리화나를 운반하다가 버지니아 주에서 검거됐습니다. 워싱턴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터스테잇 81번 인근 LEE… 더보기

남미 미친 개미 텍사스 유입…타주 전입 차단에 힘써

남미에서 유입된 ‘미친 개미’라 불리는 곤충이 일부 지역에서 발견되면서, 이 개미가 전역으로 퍼져 나가지 않도록 텍사스 곤충 전문가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라스베리 개미 또… 더보기

전직 경찰관, 코케인 절도로 25년형 받아…가짜 단속극도 벌여

South Texas의 전직 경찰관이 거짓 마약 단속 행각을 벌여 코케인을 절도한 혐의로 25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지난 수요일 연방 재판부로부터 중형을 선고 46세의 He… 더보기

Hillsboro서 3중 추돌 사고…10여명 경미한 부상

Hillsboro 인근에서 버스 2대와 대형 화물차가 충돌하는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승객과 운전 기사가 포함된 10여명의 탑승객이 경미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텍사스 공공안전국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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