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as 남성 한 명, 보복 운전에 의한 총격 부상 당해
타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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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07:38
Dallas의 Interstate 635 도로에서 보복 운전에 의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한 명이 총상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경, Dallas와 Garland 경계 지역인 Kingsley Road 인근의 고속도로에서 남성 한 명이 여러 차례 총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가해자는 검은색 Chevrolet Tahoe 신형 차량 운전자로, 아프리카 스타일 머리 모양과 주황색 턱수염을 기른 30대의 흑인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보복 운전에 따른 총격 사건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Dallas 경찰은 가해 운전자의 신원에 대한 제보를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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