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 가정의 5세 여아 사망, 관계 당국 수사 진행 중
타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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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09:24
Kaufman County에서 위탁 보호를 받던 다섯 살짜리 여아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관계 당국들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Texas 가족보호국의 발표에 따르면, 사망한 아이는 Kaufamn County의 한 위탁 가정에서 다른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보호를 받으며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exas 가족 보호국이 Kaufman County 사법 기관의 협조를 받아 해당 여아의 사망 사건을 수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사망 원인 등 관련 사실들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해당 기관이 피해 여아와 함께 기거하던 4명의 다른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해당 아이들의 거처를 옮기는 조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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