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박테리아 감염 70대 여성 사망…Harvey 피해자 늘어

Houston에 거주하는 한 70대의 여성이 허리케인 Harvey로 홍수 피해를 입은 자택에서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에 감염돼 사망했습니다. Houston 북부 교외 지역인 King… 더보기

백인 채용 지침 거부한 Whataburger 매니저 보복 당해

San Antonio 기반 패스트 푸드 체인점 Whataburger의 한 관리자가 회사의 백인 직원 채용 지침을 거부한 대가로 상사로부터 조직적인 보복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보기

Dallas Cowboys 구단주, 선수들의 무릎 꿇기 시위에 동참

Trump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SNS에 지난해 8월 인종차별 항의 차원에서 경기 전 국가 연주 때 일어서지 않고 한쪽 무릎을 꿇은 프로풋볼 NFL 선수들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 더보기

적극적인 총격 방어 만전 공언한 DFW 목사

테네시 주의 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북텍사스의 한 목사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신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공언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테네시 주… 더보기

Austin 마약 운반 조종사, 3년 연방 징역형 선고 받아

텍사스의 한 비행기 조종사가 마약 운반을 위한 비행 행적으로 3년 연방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오레곤 주와 아리조나 주 사이를 오간 비행으로 경찰의 의심을 산 뒤 체포된 Way… 더보기

번역기 도입한 Dallas 의료계…소통 장벽 해소에 도움

주문형 비디오 번역기 도입으로 Dallas의 병원에서 환자와 의사들간의 언어 장벽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최근 원격으로 25개 언어를 통역해 주는 비디오 기기가 Dallas의 Bay… 더보기

Fort Worth 태스크포스팀, 첫 타운홀 미팅 준비

Fort Worth의 인종과 문화 문제를 전담하는 시 태스크포스팀이 모든 시민의 평등을 진작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첫번째 타운홀 미팅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당 시는 지난 달,… 더보기

Harvey 피해 지역서 위험물질 컨테이너 회수돼

연방 환경보호국이 지난 달 허리케인 Harvey로 인해 발생한 홍수 피해 와중에 심각한 독성 물질 유출 피해까지 입은 지역에서 517개의 잠재적 미확인 위험물질 컨테이너를 회수한 … 더보기

지난 토요일, Fort Worth- Tarrant County 한인여성회 주최 추석 놀이 마당 열려

지난 23일 토요일 오후 4시, Fort Worth에 위치한 McKinney Church에서 Fort Worth- Tarrant County 한인여성회 주최 추석 놀이마당이 열렸습… 더보기

Frisco와 Dallas, Amazon 제2본사 유치 적극적

Amazon 제 2 본사를 유치하기 위한 Frisco와 Dallas 시의 노력이 적극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근 Frisco 시는 온라인 동영상 공유서비스 YouTube를 통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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