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r facing 카시트 부착 의무화 재 추진돼
타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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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17:59
지난 해 마지막 회기에서 부결됐던 유아용 rear facing car seat 의무화 법안이 텍사스 새 회기에 재 발의됐습니다.
Arlington의 Chris Turner 주 의원이 몸무게가 40파운드를 넘지 않고 신장이 40인치를 넘지 않는 2세 이하의 유아들을 위해 차량 후방을 보고 앉는 카시트를 차에 설치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의 발의는 미국 소아과학회의 권고가 근거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텍사스 상원에서도 동일한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주지사의 승인에 따른 빠른 시행을 위해 양원 통과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rlington의 Chris Turner 주 의원이 몸무게가 40파운드를 넘지 않고 신장이 40인치를 넘지 않는 2세 이하의 유아들을 위해 차량 후방을 보고 앉는 카시트를 차에 설치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의 발의는 미국 소아과학회의 권고가 근거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텍사스 상원에서도 동일한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주지사의 승인에 따른 빠른 시행을 위해 양원 통과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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