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xton 형사 소송 특별 검사 수고비 금지 결정 파기돼
타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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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09:55
Ken Paxton 주 검찰총장 증권 사기 사건을 맡은 특별 검사들에 대한 수 십만 달러 수고비 지급을 금지한 하급심의 결정을 텍사스 형사 항소법원이 잠정 파기했습니다.
이틀 전 월요일에 결정된 이같은 판결에 의해 특별 검사들은 주 형사 항소법원의 최종심까지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8월, Dallas의 제 5 항소 법원에서 작년 초 기간까지 포함해 소급한 20만여 달러의 특별 검사 수고비를 무효화했습니다.
Dallas 항소법원은 주 법에 근거해 County들이 최소 시급과 최대 시급을 정해야 한다고 판결함으로써 특별 검사들에 대한 수고비가 너무 높게 책정됐다고 주장한 Collin County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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