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sco, 친환경 주택 건설 가능 구획개정법 통과돼
타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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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11:58
지난 화요일, Frisco 시 의회가 구획 조정 개정법을 승인함에 따라 북텍사스 최초로 지붕에 풀이 자라는 친환경 주택들이 해당 시에 건설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dia의 Total Environment 개발사가 지붕에 풀과 천연 식물이 자라는 최신식 주택의Green Community를 건설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개발 사업은 Rolator Road 북쪽의 Independence Parkway 인근 55 에이커의 빈 부지 중 23 에이커에 112채의 주택과 산책로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농지로 규정된 토지에 건설될 주택들은 9만 달러 이상의 비싼 값에 거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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