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선 자금 모금 행사, 종전 최고치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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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처음 참가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대선 자금 모금 행사에서 한번에 1100만달러에 달하는 모금액이 모였습니다.

 이에 바이든 캠프가 기록한 종전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오바마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CNN은 어제  “오바마 전 대통령이가 바이든 후보를 위해 참여한 모금 행사에서 1100만달러가 모였다”며 “바이든 캠프가 지금까지 개최한 모금 행사 중 가장 성공적이다”고 전했습니다.

 오바마는 어제 저녁 1시간여 동안 바이든 후보와 화상 합동 모금 행사를 진행해 소액기부자 17만 5000여명으로부터 760만달러를 모금했습니다. 또한 고액 기부자들을 위한 별도의 소규모 화상 모금 행사에선 340만달러를 추가로 모금했습니다. 

 어제 모금액은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중도 하차한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과의 모금 행사가 기록한 종전 최고치 60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액수입니다. 

 이날 행사에서 오바마는 트럼프 행정부의 ‘실정(失政)’을 집중 거론했는데, 그는 최근 인종주의 반대 시위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을 거론하며 트럼프 행정부는 분열을 확장”하고 “평화 시위대에 군사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언론 자유를 핍박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어제 행사가 화상으로 진행되는 점을 부각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 대응을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어제 모금 행사를 기점으로 올 가을 대선까지 바이든을 돕기 위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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