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대표님의 고견을 부탁합니다.
서울에 안정자 입니다.
10년전 텍사스로 이민간 박춘희(성빈) 여성 58년생 친구를 찾고 있어요.
그당시 약200평으로 식당 건물을 만들고 "또와또와" 상호로 식당을 개업했어요.
시부모님께서 도와 주셔서 개업을 했지요.
저의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가 유실 되었습니다.
텍시스 또와또와 한식당을 검색해 보았는데 전화가 않되네요.
혹시 박춘희 친구 식당분들과 연락이 되시면 안부좀 부탁드려요.
텍사스 방문하면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갑자기 이런 부탁을 드려서 죄송 합니다.
감사해요.
휴대폰:010-2053-6889
an0305929@gmail.com 한국 서울에서 올림.
역시 도영탁 부동산은 오랜 경륜이 있으셔서 믿을만한 분이심을 요번에 더 알게 되었어요~제가 아는 절친이 꼭 필요한 집을 구입할수 있도록 정직하고 너무도 친절하게 성의껏 도와주셔서 대 만족을 하시는것을 보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저도 내년에 계획한 일을 이분께 맡겨볼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