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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여행후기

푸른 투어는 아마추어 여행사가 아니었습니다-김탁 가이드

한 마디로 푸른투어는 아마추어가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여행사들과 거래를 해 보았는데 푸른투어의 이번 동유럽 삼형제 9일 완전일주는 잘 준비 된 여행이었습니다. 시애틀 지사에서 오신 김탁, 그리고 현지 이희찬 가이드님들은 정말 저희를 가족처럼 세심하게 보살펴 주셨습니다 1. 호텔과 음식에 신경을 쓴 흔적이 많아 보였고 2. 가이드의 해박한 역사 지식은 감동적이었습니다 3. 여행사들이 많은 옵션 선택을 하도록 강요하는데 비해 푸른투어는 별도의 경비 지출이 없었습니다 4. 김탁 가이드님은 매일 카톡 방에 그날 그날의 현장과 연계된 역사 이야기를 풀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조윤희 차장님은 궁금한 것이 많아 하루에 몇 번씩 전화해도 끝까지 자상하게 대답을 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 푸른투어 고객의 소리 게시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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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웅 수석가이드님 감사합니다

50년동안 가깝게 지내온 친구 7명 모두가 함께한 첫 해외여행 이었습니다 1년전 일정을 확정하고 항공권 예약을 해놓고 일정에 맞는 여행상품 예약이 가능하기를 기다리다 올해 1월쯤 푸른투어 4대캐넌/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  6박7일 상품을 예약 했습니다 이번 여행을 주관하던 저는 해외여행 경험이 20번 이상이고 국내 메이저여행사를 통한 페케이지 여행상품도 수차례 이용하여 다녀온바 있습니다만  LA현지에 거주하는 친구도 한명이 합류를 하게 되어 국내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인터넷 검색으로 푸른여행사 상품을 선택하게 되어 미국 현지여행사 여행상품의 내용에 대하여 약간의 걱정을 했었습니다 여행을 출발 하면서 이전의 다른 해외여행에 비하여 버스도 크고 참가인원도 많은데다 장거리 이동에 조금 불편하고 좁은 좌석이 약간의 피로감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버스가 출발 하면서 기본적인 멘트와 당일일정에 대한 안내가 끝나고 이후 조선웅 수석가이드님의 열정적이고 매끄러운 진행에 피곤함이 한방에 날아가고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시작 했습니다 7일간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방문하는 여행지에 하차해서 사진을 찍으면서 그리고 식사하는 중간중간 친구들은 이구동성 조선웅님의 진행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목적지 까지 가는 경로나 풍경에 따라 그리고 목적지에 맞는 테마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쉽고 이해가 쉽게 스토리를 만들어 이야기 해주고 거기에 맞는 음악 선곡까지 더해져 완벽한 한편의 드라마를 보고 있는 느낌 이었어요 세상에나 가이드를 위해 사전에 얼마나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준비를 하면 저렇게나 매끄러운 진행을 할수 있을까? 우리끼리 감탄하고 또 감탄을 했습니다 각자의 삶에서 조금은 무거운 마음이 지니고 있던 우리는 정말 많이도 웃었습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 책임감이 전달 되면서 감동도 많이 받았습니다 친구들 또한 이전까지 해외여행에서 만났던 가이드들과 비교 했을때 단연코 최고라는 평가에 한사람도 이견이 없었습니다 여행이 시작되고 불과 하루도 지나기전 우리 7명은 조선웅가이드님의 팬이 된걸 아시려나? 그래서 저는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미국여행을 가고 싶어졌습니다 요즘은 페케이지 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더 선호하고 많이 가는 편인데 다시 미국의 다른지역을 여행한다면 페케이지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주변에 미국지역의 여행을 계획하는 지인이 있다면 푸른투어와 조선웅 수석가이드님을 적극 추천 할 생각입니다 친구들과의 행복한 여정에 그 즐거움을 두배로 만들어준  조선웅 수석가이드님의 평점은 백점만점에 이백점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여행을 무사히 마무리 하고 돌아올수 있게 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푸른투어 고객의 소리 게시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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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귀국해서 짐도 아직 다 풀지 않았지만 여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리뷰를 씁니다

어제 귀국해서 짐도 아직 다 풀지 않았지만 여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리뷰를 씁니다 혼자 미서부 여행경험이 있던 남편이 가족과 추억을 공유하며 좋았던 기억을 함께 하고파해서 선택한 상품입니다 한국 여행사를 통해 예약했지만 푸른투어와 함께 했던건 정말 행운이었어요 특히 여러 사이트 리뷰에서 좋은 가이드로 자주 언급되던 신승준 가이드님 이름을 일정표에서 확인하고는 인천공항에서부터 안심하며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의 평가와 같게 저희 역시 대규모 인원을 큰소리 한번 없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게 이끌어준건 가이드님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가이드님은 오히려 여행내내 매너있게 행동해준 우리팀을 칭찬하셨는데 적절한 유머와 카리스마를 발휘해서 매사 한발앞서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설명해준 가이드님 덕분이라 생각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여행내내 안전한 이동을 책임져주신 캐빈 기사님께도 역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차량도 훌륭했지만 기사님의 운전 실력에도 감탄했던 나날들이었거든요 여정의 시작이 비행후 아침부터 바로 시작이라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피곤으로 인한 예민으로 식구들끼리 작은 다툼이 있었지만 곧 언제 그랬냐는듯이 꿈같은 며칠을 보냈습니다 페블비치에서 몇년내에 두아들과 함께 넷이 라운딩하는 꿈도 꿔보고 여유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조만간 한달살이 할 계획을 세워보려합니다 미서부는 자연경관을 보러 가는것이라는데 여행내내 기적같은 날씨 덕분에 가는곳마다 최고의 풍경을 즐겼는데 요세미티에서 미스트처럼 날리는 빗방울 사이로 풍기던 숲의 냄새가 지금도 나는듯해요 라스베가스는 다운타운과 메인스트립에서 각각 일박을 한터라 두가지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수 있었고 저는 제 지인들이 여행한다면 옵션은 무조건 하라고 강추하겠습니다 투입 비용대비 만족도가 훨씬 크거든요 비용이 발생되는 면인지라 가이드님은 강요하지 않으시지만 만약 안했더라면 후회했을만한 경험인지라 전 옵션은 무조건 참여하시라 추천합니다 여러 캐년들이 다 매력있고 멋있었지만 죽기전에 꼭 봐야한다는 그랜드캐년을 경비행기 위에서 봤을때의 그 희열이란!! 가벼운 멀미증상을 보인 팀원들도 있었는데 혹시 걱정된다면 가이드님께서 미리 제공하시는 멀미약을 드시면 걱정 없을 것입니다 키프리섬 들어가는 배도 멀미약 먹고 탈 정도인 저희 작은아들도 그 멀미약 반알에 환호하며 온전히 즐겼습니다 즐거웠던 이 기억으로 몇달 힘내서 열심히 살다가 가을 미동부 여행을 떠나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때도 이번처럼 좋은 가이드와 일행들을 만나기를 바래봅니다 - 푸른투어 구글 리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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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처럼 보냈던 미서부 8박10일 여행 with 승에녹 가이드님

코로나 인해 미뤄졌던 가족과의 미서부 여행을 2월16일~2월25일 일정으로 큰맘 먹고 가게 되었습니다. 주로 자유여행을 다녔으나 미서부 여행은 장시간 운전의 부담이 있고 해서 고민끝에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등의 가보고 싶었던 주요 여행지가 포함된 패키지 여행상품을 선택했습니다.     1일차 미서부의 첫 여정은 LA 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였는데,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했고, 그중에서 해리포터 4D는 장시간의 비행기 여행의 피곤을 잊을 만큼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저녁으로 코리아타운에서 차돌박이를 배불리 먹어서 아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2일차 이른 아침 부터 늦어서 허둥지둥 겨우 시간에 맞춰 올라탄 50인승의 버스에서 단정하고 젠틀한 인상의 승에녹 가이드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패키지 여행 일행은 총 36명이었는데, 친구분들끼리, 혹은 친척분들, 모자 지간, 모녀 지간, 가족, 친척 등 다양한 형태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올라가는 길에 있는 덴마크 민속 마을인 솔뱅은 너무나 평온한 마을이었고, 분위기에 취한 제 아내는 그 마을 서점에서 직접 저자가 사인을 해주고 있는 책을 장식용(?) 으로 구매하기도 했더라구요^^     3일차 샌프란시스코 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금문교와 시내전경을 구경했고, 부둣가에서 유명한 크램차우더 까지 맛보았죠   구글, 애플, 메타 본사 앞에서는 언젠가는 아들이 이런 글로벌 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겠지 하는 터무니(?) 없는 바램으로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4일차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는 간간히 가랑비가 뿌리는 날씨였지만 공원 입구에 있는 100미터가 넘는 폭포를 구경하고 노스페이스 로고의 모티브가 된 기암절벽의 절경에 흠뻑 취했습니다.   5일차 라스베가스 입 간판 인증샷을 시작으로 라스베가스 쇼, Fly over, 야경 등과 함께 휘황찬란한 네오싸인을 보니 정말 지상최대의 카지노 도시라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6일차 깎아지은 듯한 자이언캐니언, 철 성분으로 붉게 물든 브라이스캐니언 뷰에 압도 당했네요 7일차 말발굽 모양의 홀슈밴드, 순수한 아낙네를 닮은 인디언 가이드의 안내로 신비한 색깔과 형상의 엔텔로프 캐니언 곳곳을 다니면서 재미있는 가족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그랜드 캐니언은 거대하다 못해 광활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경비행기 투어로 그랜드 캐니언을 둘러봤지만 일부만 구경한 셈이었죠.   8일차 바스토우 아웃렛에서는 맘에 드는 스케쳐스 운동화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 것과 아내 것을 저렴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족저근막염으로 여러 브랜드의 운동화를 신어보기고 했고 깔창도 사보기도 했지만 스케쳐스 운동화만큼 좋은 것이 없더라구요)  라라랜드의 촬영지 인 그리피스 천문대 에서는 유명한 산중턱에 있는 헐리우드 간판을 배경으로 멋지게 포즈를 취해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습니다.   9일차~10일차 마지막 날, 아침 조식을 일찍 먹고 승에녹 가이드님의 배웅을 받으며 LA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체크인 수속을 마치고 출국장 게이트 안으로 들어간 이후에도, 승 가이드님께서는 우리가 보이지 않을 때 까지 계속 손을 흔들어주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가이드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순간 울컥 하기도 했습니다.     여행 초기에는 서먹하고 어색했던 36명의 일행들이 나중에는 아침에 식당에서 만나면 서로 인사하고 안부를 물을 만큼 마지막에 헤어질 때는 정이 들어 서운하더라구요. 여정을 함께 했던 우리 연합팀 일행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승에녹 가이드님 입니다. 가이드님은 처음에는 라디오DJ 같은 멋진 목소리로 점찮게 본인 소개를 하시다가 나중에는 본색(?) 을 드러내면서 위트 있는 멘트와 아재 개그 같은 썰렁한 농담으로 배꼽잡게 재미있게 해주시고, 때로는 미국 현지에서 겪었던 좌충우돌의 생생한 현지 체험 얘기로 감동을 주셨고, 기상하고, 식사할때나 버스로 이동중, 그리고 잠들때까지 항상 여행객들을 세세히 챙겨주셨습니다. 이동할 때 틀어주셨던 노래들 중 승에녹 가이드님을 한 마디로 정의하는 노래가 있어 기억에 남습니다. 바로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승에녹 가이드 님은 우리 여행객들에게 행복을 주는 분이십니다!!     승에녹 가이드 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 다시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먼 이국 땅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참좋은 여행, 여행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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