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손영진 찬양 사역자 초청 금요찬양집회

찬양 사역자 손영진 사모 초청 찬양집회가 지난12월9일(금) 저녁 9시 어빙에 위치한 중앙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이성철)에서 열렸다. 금번 금요찬양집회는 손영진 사모의 찬양과 자신… 더보기

Frisco 내년 학군 재조정안에 반대 나선 학부모들

Frisco 교육구의 다음 학년도 학군 재조정 계획 발표에 학부모들이 청원 운동을 벌이며 해당 계획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Frisco 교육구 학부모들은 금주 월요일 교육구 운영위… 더보기

Mac and Cheese 리콜 …살로넬라 균 함유 가능성 제기

자녀들 간식으로 많이 구입하는 Mac and Cheese 가 리콜됐습니다. 트리하우스 푸즈사는 13일, 체다 치즈가 들어있는 일부 마카로니와 치즈 컵 식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 더보기

애견을 열사병에 방치한 Austin 남성 기소돼

Austin의 한 남성이 자신이 기르던 개를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작년 8월 8일 땡볕이 내리쬐는 도로 위에서 41세의 Eric Campbell이 테… 더보기

구글, "시각 장애인 단독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성공"

구글의 자율주행차 사업 부문인 ‘웨이모’는 시각장애인인 스티브 메이헌이 어제, 텍사스주에서 운전대와 브레이크 페달이 없는 구글의 젤리 모양 완전 자율주행차에 탑승해 성공적으로 테스… 더보기

메릴랜드 주에 '한국로' 생긴다

미국 메릴랜드 주에 '한국로' ‘Korean way’가 생깁니다. 메릴랜드 주 관계자는 오는 20일, 볼티모어 근교 소도시 엘리컷시티를 통과하는 메릴랜드 주 40번 지방간선도로 '… 더보기

Johnson County 볼거리 환자 수 늘어…달라스도 8명 발병해

볼거리 환자가 발생한 Johnson County에서 지난 주 목요일 11건의 발병 사례가 추가로 보고되면서 볼거리 발병 건수가 총 48건으로 늘었다고 달라스 카운티 보건복지국이 밝… 더보기

영주권 문호 소폭 진전 보여

12일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2017년 1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과 취업이민 전 순위에서 우선일자(final action date)가 고르게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이민 … 더보기

NFL , 은퇴 선수들 '뇌 손상' 10억 달러 보상

NFL 은퇴 선수들의 '뇌 손상 소송'에 따른 보상금이 10억 달러로 확정됐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어제, NFL 사무국의 뇌 손상 소송 합의를 위한 10억 달러 보상금 계획안과 관… 더보기

다량의 마리화나 운반 15세 소년 체포돼

지난 주 목요일, 연방 세관국경수비대가 1400 파운드 상당의 마리화나를 운반한 15세 소년을 체포했습니다. Harlingen Station의 국경수비대가 텍사스 Los Indio…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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