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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골득실 앞서 울버햄튼 제치고 유로파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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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스포츠 댓글 0건 작성일 20-07-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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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행 확정한 뒤 케인과 포옹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리버풀이 우승한 가운데 2019, 20년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26일 종료 되었습니다.

 1위 리버풀, 2위  맨체스터 시티,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위 첼시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5위 레스터시티, 6위 토트넘이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날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59가 되면서, 첼시에 0-2로 패배한 울버햄튼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루었으나, 골득실에서 앞서며 6위로 도약하며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선발 출전한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는 이날 공격 포인트는 추가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 리그에서만 11골, 10도움을 기록해,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10골-10도움'을 달성한 선수가 됐습니다. 또한 모든 대회를 통틀어서 18골, 12도움으로공격 포인트 30개를 작성하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를 경신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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