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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영주권자, 이민 서류 위조로 체포…최대 징역 10년
의사·간호사 행세하며 수수료 받고 신체검사 서류 허위 작성LA 한인 커뮤니티에 파장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계 영주권자가 영주권 신청자들을 상대로 가짜 신체검사 서류를 만들어 판 혐의로 연방 당국에 체포됐다.미 이민국(USCIS)은 지난 4월 10일 이스트 할리우드(East Hollywood) 거주 한국계 영주권자 고영주(59)씨를 비자 및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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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젠더 리빌 파티서 총격 사건…5명 부상
포트워스에서 열린 성별 공개 파티, 이른바 ‘젠더 리빌 파티’가 총격 사건으로 이어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포트워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한 가정 모임 도중 총기를 둘러싼 말다툼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총격전으로 번지면서 현장에 있던 5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은 파티 참석자 중 한 명이 허리에 찬 총기를 계속 드러내자, 다른 참석자가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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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에도 20개월 급여 지급…달라스 시, 전 소방관 상대 소송 제기
달라스 시가 전직 소방관을 상대로 부당 지급된 급여를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달라스 전 소방관 이반 곤잘레스(Ivan Gonzales)는 지난 2023년 6월 퇴직한 이후에도 약 20개월 동안 급여를 계속 지급받았고, 그 금액은 약 12만 7천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송 내용에 따르면 곤잘레스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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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주택가까지 확산된 야생 멧돼지…주민 피해 증가
북텍사스 지역 주택가에서 야생 멧돼지, 이른바 ‘페럴 호그’ 출몰이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abc보도에 따르면, 최근 머스키트(Mesquite) 등 일부 지역에서는 멧돼지들이 밤 시간대 주택가까지 내려와 마당을 파헤치고 쓰레기를 뒤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새로운 문제라기보다는 점점 더 확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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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협상 재개 모색…파키스탄 중재 강화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추가 협상 성사를 위해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스페인 에페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는 2차 협상 개최와 함께, 오는 21일까지인 휴전 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현재 유지되고 있는 휴전이 자국의 중재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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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긴장 고조…국제사회 “항행 자유 보장해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제사회가 잇따라 항행의 자유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국제해사기구 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어느 나라도 국제 해협을 봉쇄하거나 항행의 자유를 제한할 권한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제법상 무고한 선박 통행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이란은 전쟁 상황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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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동에 250만달러 지원…인권 발언 논란 확산
한국 정부가 이란과 레바논에 250만달러의 인도적 지원에 나섰습니다. 외교부는 14일, 중동 정세와 관련하여 유엔 등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요청에 따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레바논에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난민기구(UNHCR) 등을 통해 총 200만달러 규모의 지원이 이뤄지며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란에 총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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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산업 직격탄…항공·건설 구조조정
중동 전쟁 여파로 촉발된 고유가 충격이 국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비상경영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항공과 건설, 석유화학 업계를 중심으로 구조조정과 생산 중단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는 노선 감편과 무급휴직 등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티웨이항공은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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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렬 뒤에도 이어지는 물밑 협상…미·이란 관계 변수로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이후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물밑에서는 여전히 추가 협상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현재도 비공식 대화를 계속 이어가며 합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미국 당국자는 양측 간 대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합의를 향한 진전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