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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댈러스, 올랜도 잡고 PO 진출 마지노선 8위 바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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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스포츠 댓글 0건 작성일 21-03-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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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탄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올랜도 매직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PO) 희망을 이어갔다.

댈러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루카 돈치치를 앞세워 올랜도에 130-124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댈러스는 9위(17승 16패)로 올라섰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8위(19승 16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승차를 1경기로 줄였다.

시즌 초 하위권에 있던 댈러스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의 성적을 내며 순위를 확 끌어올렸다.

올랜도는 4연패에 빠졌다.

댈러스의 '에이스' 돈치치가 33득점 10리바운드에 어시스트 9개를 곁들이는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쳐 댈러스의 승리를 맨 앞에서 이끌었다.

치열했던 경기 막판 승부의 추를 댈러스 쪽으로 확 기울인 것도 돈치치의 손끝이었다.

올랜도가 니콜라 부세비치의 연속 득점으로 8점 차로 따라붙자 돈치치는 종료 1분 16초 전 우중간에서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를 앞에 두고 던진 깨끗한 스텝백 3점으로 126-115를 만들었다.

댈러스 센터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도 17득점에 10리바운드를 올리며 제 몫을 다했다.

부세비치의 29득점 15리바운드는 올랜도 패배에 빛이 바랬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서부 1위 유타 재즈에 129-124로 이겼다.

2연패에 탈출한 펠리컨스는 11위(15승 19패)를 유지했다.

유타는 그대로 서부 1위(27승 8패)를 지켰으나 2위 LA 레이커스(24승 11패)와 격차가 3승으로 좁혀졌다.

유타는 지난달 말 9연승을 마감한 뒤 이날까지 3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자이언 윌리엄슨과 브랜던 잉그램이 나란히 26점을 올리며 뉴올리언스의 승리를 쌍끌이했다.

뉴올리언스는 막판에 1점 차까지 쫓겼으나 윌리엄슨이 약 30초를 남기고 얻어낸 자유투를 모두 넣어 127-124로 다시 달아났다.

여기에 12.5초를 남기고는 조시 하트가 론조 볼의 패스를 받아 호쾌한 덩크를 꽂아 승리를 매조졌다.

◇ 2일 NBA 전적

댈러스 130-124 올랜도

필라델피아 130-114 인디애나

덴버 118-112 시카고

뉴올리언스 129-124 유타

브루클린 124-113 샌안토니오

클리블랜드 101-90 휴스턴

포틀랜드 123-111 샬럿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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