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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한화, 16안타·14득점 폭발…KIA 꺾고 50승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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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스포츠 댓글 0건 작성일 25-07-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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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만에 전반기 1위를 확정한 '독수리 군단'이 50승 고지에 선착했다.


한화 이글스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14-8로 승리했다.


최근 4연승을 달린 한화는 50승 2무 33패를 기록하며 2위 LG 트윈스(47승 2무 37패)에 3.5게임 차 앞선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KIA는 1회초 오선우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한화는 공수 교대 후 상대 실책을 틈타 문현빈의 2루타와 노시환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아 역전했다.


KIA는 3회초 김호령이 2타점 우중간 안타를 때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한화는 3회말 채은성이 3타점 2루타를 치는 등 6안타와 볼넷 2개를 묶어 대거 6점을 뽑아 9-3으로 달아났다.


선발 타자 전원 안타·득점을 달성한 한화는 5회에도 4점을 추가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KIA는 8회초 패트릭 위즈덤의 만루홈런 등으로 5점을 뽑았으나 초반 대량 실점을 만회하지는 못했다.


잠실에서는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4-3으로 꺾고 단독 2위가 됐다.


키움은 1회초 선두타자 송성문의 중전안타에 이어 임지열이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다.


LG는 2회말 2루타를 친 문보경이 박동원의 내야안타로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다.


키움은 4회초 상대 실책 속에 1점을 보탰으나 LG는 4회말 오지환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2-3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LG는 7회말 실책으로 살아 나간 박해민이 2루 도루와 키움 악송구로 3루까지 간 뒤 천성호의 내야땅볼로 홈을 밟아 3-3을 만들었다.


LG는 이어진 1사 2루서 김현수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4-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꼴찌 키움은 선발 하영민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7회말 저지른 실책 2개로 인해 6연패의 늪에 빠졌다.


부산에서는 제이크 케이브의 연타석 홈런포를 터뜨린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8-5로 꺾었다.


두산은 2회초 오명진의 우중간 3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롯데는 4회말 빅터 레이예스의 투런홈런 등으로 대거 4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


추격에 나선 두산은 6회초 양의지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뒤 7회에는 오명진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3-4로 따라붙었다.


롯데는 7회말 3루타를 친 황성빈이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아 5-3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두산은 8회초 제이크 케이브가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5-5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는 박계범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7-5로 재역전했다.


9회초에는 케이브가 다시 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결정지었다.


5·6위가 맞붙은 인천에서는 SSG 랜더스가 kt wiz를 7-1로 대파했다.


SSG는 2회말 2사 만루에서 조형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선취점을 뽑았다.


kt는 4회초 2사 후 멜 로하스 주니어가 좌중간 안타를 치고 나가자 김상수가 좌전 안타로 불러들여 1-1을 만들었다.


그러나 SSG는 6회말 한유섬이 우중월 투런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3-1로 앞섰다.


7회에도 1점을 추가한 SSG는 8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타격전이 펼쳐진 창원에서는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막판 추격을 10-9로 따돌렸다.


NC는 1회말 권희동의 솔로홈런에 이어 손아섭과 박건우가 연속 적시타를 날려 3-0으로 앞섰다.


삼성은 3회초 대타 이성규의 2타점 적시타 등 집중 4안타로 4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


NC는 3회말 김휘집이 동점 적시타를 날렸지만, 삼성은 5회초 르윈 디아즈가 우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려 7-4로 달아났다.


그러나 NC는 6회말 박민우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한 뒤 7회말 권희동이 동점 2타점 적시타, 서호철은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치는 등 대거 5점을 뽑아 10-7로 재역전했다.


삼성은 9회초 김성윤의 2루타 등으로 2점을 추격했으나 다시 뒤집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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