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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꽃길일까 가시밭길일까…6일 2시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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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스포츠 댓글 0건 작성일 25-12-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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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서 개최…캐나다·스코틀랜드·퀴라소 만나면 최선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가 내일 새벽 결정된다.


6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이 진행된다.


추첨식에는 홍명보 한국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본선 참가가 확정된 42개국 사령탑이 총출동한다.


본선에 나설 전체 48개국 중 나머지 6개국은 내년 3월 열리는 유럽(4개국), 대륙 간(2개국) 플레이오프(PO)로 결정된다.


종전 32개국 체제였던 월드컵 본선이 이번 북중미 대회부터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조 추첨 변수가 많아졌다.


홍 감독은 4일 미국에 입국하면서 최상의 시나리오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예측할 수 없다"고 답했다.


11월 평가전에서 2연승 하며 FIFA 랭킹 22위를 지킨 한국은 일본, 이란, 호주 등과 함께 포트2에 들어갔다.


크로아티아, 모로코, 콜롬비아, 우루과이, 스위스 등 포트2의 강팀을 조별리그에서 피하게 됐다.


그러나 포트3에도 노르웨이, 이집트, 알제리, 튀니지, 코트디부아르 등이 도사리고 있어 안심할 수 없다.


유럽축구연맹(UEFA) PO 승자 4팀과 대륙 간 PO 승자 2팀을 합쳐 마지막으로 본선 출전권을 따내는 6개 팀이 포트4로 들어가게 돼 홍명보호로선 이들 중 강팀을 만나는 경우 또한 포트2 사수로 기대하는 유리한 점이 상당 부분 희석될 수밖에 없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포트1에서 개최국 중 상대적 약팀으로 꼽히는 캐나다, 포트3에서 스코틀랜드, 포트4에서 퀴라소, 아이티 등과 한 조로 묶이는 것이다.


포트1에서 브라질, 프랑스, 잉글랜드, 스페인 등 우승 후보를, 포트3에서 노르웨이를 만난다면 홍명보호의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은 작아진다.


여기에 더해 이탈리아가 유럽 PO에서 살아남고서 포트4로 들어가 한국과 같은 조에 들어간다면 홍명보호에 '최악의 조'가 만들어진다.


조 추첨식에는 미국 4대 프로스포츠를 대표하는 전·현직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미국프로풋볼(NFL) 7회 우승 이력의 톰 브래디와 프로농구(NBA) '공룡 센터' 샤킬 오닐,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현역 최고의 강타자 중 한 명인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전설' 웨인 그레츠키 등이 조 추첨의 조력자로 참여한다.


축구계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로 활약해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리오 퍼디낸드, 브라질의 둥가, 그리고 차범근 전 한국 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한다.


이번 조 추첨식 중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신설된 'FIFA 평화상'을 수상할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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