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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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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플레이노(Plano)시가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새 회계년도에 재산세와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단행합니다.
2. 콜린 카운티의 프린스턴(Princeton) 시가 급격한 도시 성장으로 인해 인프라와 공공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주거 개발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3. 최신 주택 데이터에 따르면, 달라스에서 임대 주택 수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4. 텍사스 교육청(TEA)의 마이크 모라스(MikeMorath) 청장이 교실에서의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5.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에 이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캠프 사무실이 총기 공격을 받으면서 미국 내에서 정치 폭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6.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경제지표인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가 9월 기준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7. 김건희 여사에게 디올백 등을 준 최재영 목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기소 처분을 권고했습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등 여당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했습니다.
9. 태국이 동성 간 결혼 합법화를 위한 모든 절차를 마쳐 내년 1월부터 동성 결혼식이 열릴 수 있게 됐습니다.
10. 프란치스코 교황이 수감 중인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의 석방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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