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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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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5일(화), 한인이 운영하던 불법 성매매 마사지 업소가 달라스 경찰국(DPD)의 위장 수사에 적발됐습니다.
2. 텍사스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불을 일으킨 주범은 송전선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 마크 큐반 달라스 매버릭스 구단주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동시에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4. 텍사스의 한 엄마가 학교 괴롭힘을 당하던 자신의 아이가 물병을 빼앗기는 것을 막기 위해 성분 불명의 음료수를 담아았다가 체포됐습니다.
5. 11월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재대결이 확정되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적극적인 공세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6.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제롬 파월 의장이 어제(7일)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확신을 가지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7. 제22대 국회의원 300명을 선출하는 4·10 총선이 오는 11일이면 꼭 30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8.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일밤 경선 결과를 추가 발표했는데, 그야말로 '비명횡사'였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9. 군사적으로 비동맹 중립 노선을 추구했던 스웨덴이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32번째 회원국으로 공식 합류했습니다.
10.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7일, 권도형 테라 폼랩스 대표에 대해 한국 송환을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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