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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미에서 프리스코, 플레이노 및 맥키니의 성별 임금 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2022년 5월, 21명이 사망한 '유밸디 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당시 휴가로 부재중이었던 경찰서장이 거의 2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3. 어린 시절 소아마비에 걸려 전신을 움직일 수 없게 된 뒤에도 꿋꿋하게 생을 일궈온 달라스 남성이 78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4. 한 남성이 손에 칼을 들고 어빙의 조지 부시 고속도로(President George Bush Turnpike)를 걷다가 경찰관의 총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 연방 하원이 어제(13일) 안보 우려를 이유로 중국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을 미국 앱스토어에서 퇴출할 수 있도록 한 틱톡 금지법안을 처리했습니다.
6. 월가의 유력 투자은행인 웰스파고가 테슬라에 대해 실적 경고를 하자 테슬라 주가가 4% 이상 급락했습니다.
7.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의원직 상실형을 하급심에서 선고받고도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경우, 유죄가 확정되면 의원직 승계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8. 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이 종료된 14일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탱크를 직접 모는 사진을 보도했습니다.
9. 남미에서 인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종 고병원성(H5N1) 조류 인플루엔자 검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0. 러시아 정유시설이 우크라이나의 무인기 공격을 받은 데 이어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어제(13일)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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