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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FW 지역의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 미국의 Z세대가 다른 어떤 주보다 텍사스를 새 보금자리로 선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3. 어스틴에서 병원 응급실에 차량이 돌진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4. 플레이노 시의회가 지역의 대표적 쇼핑몰인 윌로우 벤드(Willow Bend) 쇼핑몰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위한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5. 예상치를 웃돈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에도 먹구름을 드리웠습니다.

6. 연방 하원이 어제(13일) 불법입국자 급증으로 인한 국경통제 실패를 이유로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처리했습니다.

7. 4·10 총선이 5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21석이 걸린 '최대 승부처' 수도권에서 여야의 공천 서막이 올랐습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주 독일과 덴마크를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순방 계획을 연기했습니다.

9. 인도네시아의 제8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의 표본 개표가 시작되면서 개표 초반 조코위 전 대통령의 후광을 입은 국방장관 프라보워 수비안토 후보가 크게 앞서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 이스라엘군이 피란민 등 8천 명이 머물고 있는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최대 병원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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