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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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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주 대법원이 태아의 치명적 질환과 모체 위험을 근거로 예외적 임신 중단을 허용한 하급심 판결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2. 달라스 다운타운의 인구가 지난 10년간 급증했습니다.
3. 캐롤튼에서 지난 20년간 진행된 대중 교통 개발 사업에 또다른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4. 최근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QR코드와 관련해 연방 당국이 개인정보 도난 등 범죄에 이용될 가능성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5. 연방 의회에서 우크라이나전쟁 지원 예산안 처리가 교착된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백악관에 전격 초청했습니다.
6.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경제국의 올해 마지막 통화 정책회의를 앞두고 이들의 향후 금리 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1961년 양국 수교 이후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했습니다.
8. 지난해 총수가 있는 상위 10대 기업집단의 내부 거래금액이 5년 만에 가장 큰 규모로 증가했습니다.
9. 극심한 경제위기 속에 치러진 아르헨티나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지난 10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10.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남부 지상공격을 확대하는 가운데 가자 북부에서도 이스라엘군과 하마스의 교전이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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