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12월 12일 헤드라인 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1. 텍사스 날씨가 점점 더 극단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 30대 달라스 임신부가 예외적인 상황의 중절을 허용해 달라며 소송을 냈으나, 법원에서도 불허하자 낙태 시술을 받기 위해 결국 텍사스를 떠났습니다.
3. 달라스에 본사를 둔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승무원 노사가 5년간의 긴 협상 끝에 제시된 최종 계약안을 거부했습니다.
4. 미국에서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5.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연방 하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를 공식화하기 위한 결의안을 오는 13일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6. 내년 미 증시에 올해를 넘어서는 호황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7. 국민의힘 '친윤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8.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연일 '이재명 친정체제'를 정면 비판하며 신당 창당 의지를 밝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9. 일본 정계를 뒤흔들고 있는 이른바 '아베파 비자금 게이트'의 구체적인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10. 코로나19 유행이 지나가면서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