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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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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 주민들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근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 의류 및 액세서리 프린트 업체인 커스텀 잉크(Custom Ink)가 플라워 마운드(Flower Mound)의 생산 시설을 폐쇄하고 직원 285명을 해고할 예정입니다.
3. 사우스레이크 캐롤(Southlake Carroll) 교육구 이사회의 카메론 브라이언(Cameron Bryan) 회장이 학교들이 “홀리데이 방학”(holiday break) 대신 “크리
스마스 방학”(Christmas break)을 사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4. 무려 7번이나 음주 운전을 하고 결국 2명을 사망케한 트레비스 카운티 남성이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피해 유가족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리턴매치'가 유력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인 중심 인종주의' 발언을 직격했습니다.
6. 연준이 내년 3월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내년 6월까지는 아마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고 모건스탠리가 전망했습니다.
7. 총선 정국에서 국민의힘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내정됐습니다.
8. 내년부터 한국에서 결혼·출산 때 부부가 양가에서 지원받는 금액 중 최대 3억 원까지는 증여세를 내지 않게 됩니다.
9. 유럽연합 EU가 마라톤 철야 협상 끝에 20일 '이주와 망명에 관한 신체제' 안에 합의했습니다.
1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선에 도전하는 내년 대통령 선거에 지금까지 16명이 출사표를 내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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