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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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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스마스부터 시작되는 연말연시 휴일 모임을 앞두고 북텍사스 지역에 독감 및 코로나 19 등 호흡기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북텍사스 지역 공항들이 어제(21일)부터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3.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덴튼 카운티의 플라워 마운드(Flower Mound)가 텍사스주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뽑혔습니다.
4.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0월 말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주택시장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5. 최근 미국행 불법 이민자가 중남미뿐만 아니라 아시아·아프리카 등지에서도 몰려들면서 연방 당국이 대응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6. 내년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종 여론 조사에서 치열한 접전 양상을 벌이는 가운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후보를 포함할 경우 판세가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가 취임 전까지 당의 '전면 쇄신'을 위해 어떤 구상을 할지 이목이 쏠립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올라 3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9.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만명이라는 가자지구 보건부의 발표에 대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사망자가 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10. 가파른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는 튀르키예가 기준금리를 또다시 42.5%로 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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