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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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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 중단을 시사하면서 주택 부동산업계가 내년 낙관론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2. 텍사스발 불법 이주민 유입 급증에 골머리를 앓아온 뉴욕시가 이들이 탄 버스의 진입을 제한하는 ‘극약 처방’을 꺼냈습니다.
3. 2021년 역대급 한파에 발생한 대규모 텍사스 정전의 피해는 겨울철만 되면 회자되고 있습니다.
4. 실종된 10대 임신부와 그 남자친구가 지난 26일(화) 샌안토니오의 주차된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5. 조 바이든 정부가 어제(27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2억5천만 달러 규모의 무기 지원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6. 올해 뜨거웠던 노동시장이 내년에는 냉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뇌물 의혹을 각각 수사할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법안 2건이 28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8. 더불어민주당을 위시한 야권이 28일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 임명 법안 등을 단독으로 강행 처리하면서 연말 정국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9. 서방 진영과 러시아가 2년 동안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러시아와 인도가 군사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0. 유럽연합 EU가 중국발 통상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통상위협 대응조치'(Anti-Coercion Instrument)'를 본격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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