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12월 29일 헤드라인 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1. 텍사스의 소매 판매가 12월에 크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올해 타격을 받은 북텍사스 지역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와 개발자들은 내년에 실질적인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3. 달라스에 본사를 둔 개스버디(GasBuddy)가 내년도 미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13센트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습니다.
4.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내년 4월 8일의 개기일식 이벤트를 두고 텍사스 지역 호텔 및 단기 임대업들의 요금과 예약율이 치솟으면서 반짝 특수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5. 미국과 멕시코가 어제(28일) 최근 역대 최다 수준으로 늘어난 미국행 불법 이민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6. 콜로라도주에 이어 메인주에서도 2024년 대선 출사표를 던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출마 자격이 없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전격 회동합니다.
8.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새 지도부 구성을 마친 직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가 만났습니다.
9. 전 세계 인구가 내년 1월 1일에 처음으로 80억명을 넘길 것이라는 미국 통계청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0. 이스라엘이 하마스 이외에도 곳곳에서 하마스 지원 세력들과 충돌하면서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