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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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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 11월 5일 대선을 앞두고 대선 후보 간 첫 TV 토론이 텍사스주 어스틴 남부 샌 마르코스( San Marcos)에 있는 텍사스 주립대(Texas State University)에서 열립니다.
2. 북텍사스 주택시장 최신 리스트에 "새 가격"(New prices)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3. 프리스코 경찰이 지난 15일(수) 밤 프레스톤 로드에 접한 월마트 근처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4. 연방 정부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또한번 무료로 배포합니다.
5. 미국 내에서 낙태 허용에 대한 지지가 사상 최고치에 다다른 가운데 낙태권 문제가 대선판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6. 상업용 부동산 부문의 돈줄이 마르는 '크레딧 크런치(Credit Crunch) 신용경색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영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8. 고금리에도 올해 3분기 한국 가계 빚이 역대 최대로 불어났습니다.
9.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가 이스라엘과의 휴전 협상이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10.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7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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