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11월 22일 헤드라인 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1. 콜린 카운티의 인구가 2060년까지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덴튼 카운티 교통국(Denton County Transportation Authority, DCTA)이 이번 회계연도에 가장 높은 이용승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3. 함께하는 밝은 미래를 위한 DK파운데이션(임시 이사장 스캇 김)과 주류 방송국인 ABC-TV가 손잡고 북텍사스 한인들을 위한 ‘익스트림 메이크오버: 홈 에디션’(Extreme Makeover: Home Edition)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4. 제39대 달라스한인회장에 김성한 후보가 단독으로 입후보해 최종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5. 테크 업계에 파문을 일으킨 오픈AI 공동창업자 샘 올트먼 해임 사태가 닷새간 반전을 거듭한 끝에 올트먼의 최고경영자(CEO)직 복귀로 귀결됐습니다.
6.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때 기준 금리 인하를 언급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7.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가 다음 달 1일부터 정식 정찰 임무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8. 이른바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전 의원에게 22일 당원자격 정지 6개월이란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9. 이스라엘이 22일 하마스에 붙잡힌 인질 약 50명을 돌려받는 것을 조건으로 하마스와 나흘간 일시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10. 세계 최대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자금 세탁과 대북 제재 위반 혐의 등을 인정하고 미 정부에 벌금 43억 달러를 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