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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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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수감사절 연휴에 집에서부터 50마일 이상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는 미국민의 수가 전국적으로 5천54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지 60주년을 기리기 위해 어제(22일) 수백 명의 사람들이 달라스 다운타운의 딜리 플라자(Dealey Plaza)에 모였습니다.
3. 달라스 지역 아파트 임대인들이 마침내 한 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4. 미 전역에서 원인 불명의 개 전염성 호흡기 질환이 퍼져 견주들을 긴장하게 하고 있습니다.
5.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재대결 가능성이 점쳐지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 격차가 날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습니다.
6.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인플레이션 진정세와 경기 둔화에 따른 국채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2개월 만의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영국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찰스 3세 국왕과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8. 한국 여야가 오는 30일과 다음달 1일 국회 본회의 개최 여부를 놓고 23일 설전을 벌였습니다.
9.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안보리가 북한의 군사정찰 위성 발사에 대응한 긴급회의를 오는 27일 개최할 방침입니다.
10. 중국에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이 확산하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당국에 관련 정보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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