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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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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의 올해 온라인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2. 멕시코산 캔털루프 멜론을 먹고 2명이 사망하는 등 식중독 환자가 속출해 연방 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3.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북텍사스 구세군이 알링턴에서 긴급 혹한 대피소를 가동했습니다.
4. 고물가 영향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값도 오르면서 연말 할러데이 비용이 증가할 전망입니다.
5. 트럼프 전행정부에서 주유엔 미국 대사를 지낸 니키 헤일리 공화당 대선 예비 후보가 ‘트럼프 대항마’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6. 소셜미디어(SNS) 기업 메타가 인스타그램으로 100만명이 넘는 미성년자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7. 9·19 남북 군사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한 북한이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를 복구하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8. 당 주류 용퇴론 등 집권여당의 쇄신을 강하게 요구하며 여론의 주목을 받았던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잇단 악재에 궁지에 몰렸다는 분석입니다.
9.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가 오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10.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합의한 나흘간 휴전의 마지막날인 27일 이스라엘 인질 58명과 팔레스타인 포로 117명이 자유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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