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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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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라스 지역 주택 가격이 최근 하락세에서 반전, 소폭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 연중 최대 쇼핑 대목인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온라인 쇼핑이 증가한 가운데 소포 절도 사건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3. 포트워스 시의회가 포트워스 경찰관이었던 아론 딘(Aaron Dean)에 의해 총격 살해된 아타티아나 제퍼슨(Atatiana Jefferson)의 조카 자이온 카(Zion Carr)에게 350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4. 신분도용과 보이스피싱 등 각종 사기 및 불공정 거래를 당했을 때 한국어로 자유롭게 연방 당국에 신고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5.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 로절린 여사의 장례식이 어제(2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에모리대 내 교회에서 엄수됐습니다.
6. 코로나19 사망자 감소의 영향으로 지난해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전년도보다 1년 이상 늘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은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가 실패로 돌아간 것과 관련해, 정부의 판세 예측이 빗나간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8.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 핵심 인물들이 1심에서 무더기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9. 각국의 긴축 통화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은 완화하고 있지만, 글로벌 무역 위축 등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진단했습니다.
10. 유럽연합 EU 최고법원이 역내 정부·공공기관에서 히잡 등 종교적 상징물 착용을 금지한 조처가 적법하다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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